오지탕은 복숭아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회화나무, 매화나무를 달인 물로,
어린 아이를 씻기면 피부병이나 담열, 경련 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지탕(C)는 피부장벽강화, 보습, 항균 효과를 부여합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