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등 북유럽에서는 자작나무를 '숲의 여왕'이라 부르며,
나뭇잎에서는 자일리톨을 추출하고 나무껍질은 다려서 약으로 먹어왔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자작나무수액을 '신비의 물방울', '마시는 삼림욕'이라고 홍보하며 판매할 정도로 청정하고 신비로운 수액입니다.
자사의 자작나무수액은 청정지역 강원도 정선의 해발 700m 고지대에서 자란 자작나무에서 추출하였으며
항산화, 피부재생, 보습 효과를 부여합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