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는 소나무 뿌리 가운데 가장 끝 부분인 세근에 붙어 사는 외생근균으로
동의보감에는 "자연산 송이는 소나무의 정기가 베어있고 독이 없으며 향기가 좋아 버섯 중에 으뜸"이라고 기록되어있을 정도로 귀한 원료입니다.
또한 송이버섯은 높은 수분함량과 다양한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젊은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